전일본민의련 18

간호사 확보를 위한 소개 수수료가 약 20억원(2020년)

원문은 [신문적기]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https://www.jcp.or.jp/akahata/aik21/2022-01-20/2022012001_02_0.html 看護師紹介料1人76万円/20年度 275人で2億900万円/医療機関の経営圧迫 民医連 2022年1月20日(木) 看護師紹介料1人76万円 20年度 275人で2億900万円 医療機関の経営圧迫 民医連136病院 既卒の看護師275人を確保するため医療機関が民間紹介事業者 www.jcp.or.jp 2020년도 전일본 민의련 136개 회원병원에서 지급한 간호사 취업 수수료는 총 275명에 2억900만엔(=약 20억원), 평균 1인당 76만엔(=760만원) 경영압박의 요인이다. 간호사 275명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민간소개 사업자에게 지불한 수수료가 총액 약 21억원..

전일본민의련 2022.01.20